공병호’ 소개
공병호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경제학자이며 자기경영 전문가이자 실용주의학자이다. 공병호는 특유의 분석력과 명쾌한 논리로 경제의 흐름을 진단하고, 삶의 성공 전략을 전파해 왔으며 그만의 저널리즘과 아타데미즘의 중도노선을 걷는 글쓰기로 지금까지 50여 권의 저서와 역서를
경제 뒤에 숨어있는 지리라는 요소에 대해 상세히 들여다 보고 그것이 어떤 방식으로 공동체들에 영향을 미쳤는지, 그리고 현재에는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관찰할 수 있어서 역사와 세계를 관찰하고 분석하는 또 다른 방법을 터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셋째, 지리적인 불리함으로 인해 아직 빈곤
감상문’과 ‘긍정적 비평’을 겸하면서 해당서적으로의 자연스럽고 쉬운 안내를 하려고 함에 있다. 처음 책을 접하는 분들과 일반 초보자들에게는 시간절약과 함께 책의 대강을 짚어 대학생에게는 정확한 리포트 쓰기에 최선의 도움이 될 것입니다.
1. 냉엄한 세계경제의 현실.(FTA의 강력한 영향력)
공병호 박사는 책의 제목부터 '사장학‘이라 명명하고 진정 사장이 되기 위해 필요한 것들과 유념해야할 것들이 무엇인지에 대해 다양한 사례들과 객관적 지표들을 토대로 상세히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은 앞으로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사업자나 현재 사업을 운영 중인 사장들에게 좀 더 나은 리더
우리는 행복을 찾기 위해 늘 앞으로 나아간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그 말은 즉 살아가고 있는 현재가 불행하다고 여기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현재에 내가 불행하기에 행복을 계속해서 갈망하는 것이다. 책이 말하는 것처럼 현재에 내가 행복하길 원한다면 당장이라도 행복할 수 있다. 이제는
서적으로서 우리나라에 소개될 때 번역의 한계를 어느정도 알고는 있었지만, 이책은 그중에서도 좀 심한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책은 정말 훌륭하다. 말하기 훈련이나 요령을 가르키지는 않지만..
저자는 각각의 대화마다. 상대방을 충분히 이해하고 또 그 상황을 최대한 이용하라고 이야기한
3. 추천글
책을 추천해 달라고 하면 "나는 이런 것도 읽을 정도로 유식하다"고 자랑하려는 듯이 난해한 책을 소개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나는 그런 흉내는 내지 않는다. 누군가가 나에게 책을 추천해 달라 하면 주저없이 권하는 책이 있다. 미국의 명사회자 래리 킹의 절친한 친구 허브 코헨의 <협상
01 고정관념을 뒤집는 책읽기 전략
처음부터 끝까지 천천히 읽어야 한다?
주변에 책을 많이 읽기로 소문이 난 사람에게 어떤 책에 관해 물으면 무슨 내용인지 기억조차 못할 때가 많은데, 생각이 나지 않는다거나 워낙 읽은 책이 많아서 헷갈린다고 말한다. 또 어떤 이는 오늘 또는 일주일 안에 몇 권
공자는 춘추 시대 말기에 생활했다. 이 시대는 중국의 고대 노에제가 붕괴되고 봉건제가 서서히 형성되어 가고 있던 역사적 시기이다. 당시 노예의 반란과 신흥지주계 급의 흥기는 노예제도에 치명적인 타격을 가했고, 따라서 예악이 붕괴되어 소멸할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역사적 대변
글로벌화의 요구가 전 세계적으로 화두가 되고 있다. 한국 역시 이미 글로벌화에 진입한 지 오래다. FTA 체결 등 점점 좁아져가는 세계 속의 기업과 정부는 처절한 무한경쟁의 시대를 맞이할 준비에 여념이 없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사소한 것들에서부터 세계적이지 않은 것이 없는 시대가